○ 웃음동산
강쇠와 옹녀 팽귄
민들레@
2008. 6. 25. 21:24
(두번째 이야기)..."남자 친구 뒤통수 치기"ㅎㅎㅎ캬~
옹녀 몸은 달아 오르고 남자친구 안해주고
...열이 뻗치고 엄청 스팀 받는 중...
(세번째 이야기)..." 할수없지 물 속에서라도 한번"짜시야
이래뵈도.내가 옹녀띠야 ~야`이잉
...니 죽고 나 죽자 물귀신 작전...
(네번째 이야기)..."여자친구에게 갑자기 한방 당하고 나서
~야`홍~난 병강쇠 띠다 얼음찜 한번 더하고~왔~히~얏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