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일상

대신이렇게.....게

민들레@ 2009. 3. 5. 21:50

 

 

 

비는 종일추적거리면서 오고

나가자니 어설프고

집에있자니 출출해서

겨우내 김치냉장고안에서 잠자고 있는 김치한포기 꺼내서

김치부침 해먹고 나니 저녁을 안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