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동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민들레@ 2009. 5. 23. 08:09

재미있는 사진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내가 어렸을 적엔 이랬지...

차가 열라 크네. 짱나...


커서도 잘 안고쳐지데

아! 내 오줌이 강물이 되네...


가끔 술을 마시면 간이 붇더군...

아~! 띠바!!!


가끔 간이 배밖으로 나오기도 했고...

함 해보자고!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쉬어도 잘 안고쳐지네...

구멍만 보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