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동산
섹씨한 칠공주파 뇨자^-^
민들레@
2008. 12. 16. 22:10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고삐리시절 칠공주파로 화장은 ○이고 겹살을 노출시키는 간만에 모였는가 무심코 술이 거나하게 취할무렵 순진하게 생긴 오동통한 아주매가 묻더라 아. 빙시.. 영구가.. 모겐냐 ' 으캬캬캬캬캬 그와중에 또 다른 아줌마가 듣고있던 또 한 친구 시무룩해서 한마디.. '얘드라. 부럽다.. 땡칠인 또 몬데..?' '땡'겨야 '칠'센치라고.. ' 응캬캬캬캬캬 그러자 한 친구 울면서 하는 말 쌔빠지게 빨어두 육센치라구... 그러자 한 아줌씨 위로한답시고 한마디 야야야 울지마... 굵기가 겨우 사센치라고... 그러자 그옆의 제일 엉?영삼이란? 그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럼.. 우리그인.. 둘리겐네..? 한참 심각한 표정을 짓고있던 순간 그 얘길 듣고 있던 야. 둘리는 모냐.? .엉.. '둘'래가 '이'센치라고..' .. 난 그자리에서 뒤로 발라당~ 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