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산행

소백산6월3일

민들레@ 2007. 6. 8. 11:07

 

 

 

 

 

 

 

 

 

 

무더운 날씨속에 능선을따라 올라가는 길이 좀 지겹기도 했지만

언제가도 좋은 고향의 산..

비로봉정상에 서니 서늘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송알송알 맺힌 땀방울이 너무도 시원한 소백산.

철쭉이 아름다운 소백산에서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