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일상
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민들레@
2008. 11. 20. 09:51
초겨울밤 아름답게 올려퍼지는 악기들의 반란이라고나할까..
웅장한 연주에서 또 잔잔하게 울리는 바이올린의 선율.
80명단원이 하나가 된듯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음악회 친구하고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