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찌뿌등 하던 날씨가 오후로 접어드니 눈리나린다.
너울너울..나풀나풀.
눈내리는 창가를 보고있노라니 어디론가 흘쩍 떠나고 싶지만
눈길운전은 너무 싫어서..
무얼할까 하다가
김치전을 해서 먹자..
김치썰고 밀가루넣고 팬에 부치고 또 부치고..
아침에 쩌놓은 쑥떡이랑..홍시감도.
홍시감도 이제 이게 마지막이다..
그 많은 감을 다 먹었으니.
눈내리는 겨울날 김치전을 점심을 떄우고..
아침부터 찌뿌등 하던 날씨가 오후로 접어드니 눈리나린다.
너울너울..나풀나풀.
눈내리는 창가를 보고있노라니 어디론가 흘쩍 떠나고 싶지만
눈길운전은 너무 싫어서..
무얼할까 하다가
김치전을 해서 먹자..
김치썰고 밀가루넣고 팬에 부치고 또 부치고..
아침에 쩌놓은 쑥떡이랑..홍시감도.
홍시감도 이제 이게 마지막이다..
그 많은 감을 다 먹었으니.
눈내리는 겨울날 김치전을 점심을 떄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