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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로이드, 수영장에서 빛난 '명품 가슴'

민들레@ 2007. 12. 24. 20:58

[왕소라 기자] 영국의 섹시 모델 다니엘 로이드(24)의 비키니 사진이 포착됐다. 로이드는 최근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나타나 파파라치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로이드는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적당히 선탠된 구릿빛 피부와 풍만한 가슴은 섹시함을 결정체였다. 화장을 하지 않은 로이드는 고글형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고 카메라를 발견하자 멋쩍은 듯 웃어보였다. 화보를 통해 완벽하고 정돈된 섹시미를 과시해온 로이드는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운을 과시했다.

로이드는 2004년과 2006년 각각 미스 잉글랜드와 미스 영국에 뽑혔으며 현재는 섹시 모델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