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산행
구기매표소~대남문~문수봉우회~삼천리골로하산했습니다.
내려오는길에 냇물에서 족탕도 하구요.
아직은 냇물이 너무 차가워서 발을 담으니 발끝이 시릴정도로 물이 엄청 차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