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뒷집....옆집....



엽집사는 여자 세명이 모여.....
서로 남편의 정력이 세다고.....
자랑을 하다가......
누가 센지....
대회를 열기로 했다......
그래서.....어느날.....
남편 셋을 불러....
아랫도리를 벗고.....
물이 든 주전자를..
거기(?)에 걸어서.....
누가 오래버티는지.....
했다.....
여자 셋은.....
서로 남편들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하고.....
남편들은.....
서로 안간힘을 ...
썻는데.........
아니.....근데.....가운데 남자.....
주전자가....
자꾸 밑으로 떨어지려
하는게 아닌가....
그러자 그 부인이.....
자존심이 상해....여보....
제발...힘내.....하며.....
자신의...치마를 내리고....
빤츠를 내리고....
거시기를 보여주었는데...
그 결과..
남편의 주전자는 그만....
툭떨어지고......

다른 남자 둘(2)의....
주전자는.....


벌떡 위로 올라가더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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