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산행
무더운 날씨속에 능선을따라 올라가는 길이 좀 지겹기도 했지만
언제가도 좋은 고향의 산..
비로봉정상에 서니 서늘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송알송알 맺힌 땀방울이 너무도 시원한 소백산.
철쭉이 아름다운 소백산에서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