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동산

엽기 다방아가씨.

민들레@ 2008. 7. 14. 23:04

 

 

 

◐ 한 다방 아가씨가 커피 배달을 가다가

 

그만 못에 찔리고 말았다. 

    다방 아가씨는 쭈그리고 앉아서 신세 한탄을 했다. 

    "아이고 내 팔자야!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거시기에 찔리고......,"

 

 



⊙ 옆에 지나가던 파출부 아주머니,

 

이 광경을 보고, 

    "그래도  나보다는 낫지 난 낮에는 죽도록 빨래 빨고, 

  

      밤에는  우리집 아저씨 거시기  빨고.....,"


 

 

 


☞ 그러자 그 옆을 지나가던 스님 말씀, 

    "난  낮에는 목탁 치고,  밤에는 여인이 없어서

 

혼자서 거시기 치고"

 

 

 

 

 

     ★ 우~와 무지허게 시원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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