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일상

치과를 다녀와서

민들레@ 2006. 4. 13. 12:56

이빨관리 잘해왔다고 자부를 햇는데

언제부터인지 막내이가 살살아프고..

 

병원가는거 겁나거 미루고 또 미루고

드뎌..

참을 수가 없어서..

 

치과예약하고 한달을 기다려 갔더니.

뽑으란다...

 

휴..

눈물 반에 근심 반으로 뽑고..

 

이주후에 또 오란다.

스케링 한다고..

가긴가야 하는데..

 

잇몸 약하다고 잇몸치료도 하잖다..

이래 저래 돈 없에고

몸 고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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