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관리 잘해왔다고 자부를 햇는데
언제부터인지 막내이가 살살아프고..
병원가는거 겁나거 미루고 또 미루고
드뎌..
참을 수가 없어서..
치과예약하고 한달을 기다려 갔더니.
뽑으란다...
휴..
눈물 반에 근심 반으로 뽑고..
이주후에 또 오란다.
스케링 한다고..
가긴가야 하는데..
잇몸 약하다고 잇몸치료도 하잖다..
이래 저래 돈 없에고
몸 고생하고...
이빨관리 잘해왔다고 자부를 햇는데
언제부터인지 막내이가 살살아프고..
병원가는거 겁나거 미루고 또 미루고
드뎌..
참을 수가 없어서..
치과예약하고 한달을 기다려 갔더니.
뽑으란다...
휴..
눈물 반에 근심 반으로 뽑고..
이주후에 또 오란다.
스케링 한다고..
가긴가야 하는데..
잇몸 약하다고 잇몸치료도 하잖다..
이래 저래 돈 없에고
몸 고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