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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쓸수룩 어려운것.
늘 생각만 있었지 책을 낸다고 하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우연히 고향의 선후배들과 작은 동인지를 만들게 되었다.
고향을 떠나서 각자 객지에서 살다보니 고향의 그리움을 달랠길이없어
글로서 서로 만나고 고향소식을 전하면서
그 훈훈한 고향의 정을 이렇게 동인지를 통해서 나누게 되었다.
2006.1.1.
창간호를 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