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래길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않아서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인증사진 하나 박고..
늙은 호박이 이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들판에는 추수가 끝난 상태라 빈논에 촌아낙이 벼이삭을 줍고.
몽돌해변을 걸어서 .
돌들이 어찌나 이쁜지 하나 가져오고 싶었도
가져다가 들키면 벌금이라고 하내요 ..
다랭이 마을풍경.
남해대교를 지나 지는 노을을 보면서 집으로 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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