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너무 불어서 보리암까지 올라가는데 힘은 들었지만
보리암 올라가서 보니 앞이 시원하게 트여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복곡1주차장에 차세워놓고...주차비4천원.
승용차는 2주차장까지 올라갈수있음.
셔틀버스 왕복요금주고..2천원.(차표 잘 간수했다가 내려올떄 보여주어야만 합니다.안그럼 천원내야함)
셔틀버스 내려서 보리암까지 가는데 절에 예약한 보실들 아니면 8백원 또 내야함.
난 안내고 들어갔음 .
진주에서 1시간 30분거리.
갈떄 올때 길이 한가해서 좋았습니다.
점심은 보리암에서 해결했습니다.
오전11시30분부터 공양시작. 절에서 먹는밥 난 절대루 공짜로 안먹습니다.
날씨가 추울때는 공양간에 미리가서 조용히 않았있어도 됩니다.
작은 돈이라도 꼭 시주하고 먹습니다.
콩나물에.깨잎.동김치.시래기나물된장국.맛있게 먹고 좋은 곳 구경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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