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동산

네 이웃의 여인을 탐하지마라

민들레@ 2008. 1. 21. 17:52
































앗 실수로~?!

아들 셋을 낳은 영자는 영화[늑대와 춤을]의 영화처럼 
애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어느날 막내가 물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응,엄마가 아빠랑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 때 
파도소리를 들으며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작은 형 이름은 왜 달리는 기차야?" 
"그건 시골갈 때 침대열차에서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질문이 계속되자 영자가 말했다........
"자 이제 그만 귀찮게 하고 나가 놀아라.
 찢어진 콘돔아~"

◇ 남편이 밤에 한짓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집 화장실은 편하기두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냐가 화를 내며 소리쳤다.
"당신 또~~!! 
냉장고에다 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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