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동산

내 에쿠스 본겨

민들레@ 2008. 1. 21. 10:56

 

 

 사장님 지퍼가 열린것을 본 황당한 비서가 말했다.


" 사~~~~사~~~~사장님~!

차고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



,



,



,



,



,



비서 :
" 못 봤어요.......사장님~

바퀴 두개가 펑크난


조그만 티코만 보이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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