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산행
오늘 등산은 28명이왔다.
맣은 식구들이 와서 지루한줄 모르고 수락산을 오르니
가을 의 정취가 흘쩍 묻어나는 것 같은날.
점시먹고 노래방 가서 놓다가 작자 자기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