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밤 아름답게 올려퍼지는 악기들의 반란이라고나할까..
웅장한 연주에서 또 잔잔하게 울리는 바이올린의 선율.
80명단원이 하나가 된듯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음악회 친구하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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