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위에서 펼쳐진 란제리 패션쇼
"우린 하나도 춥지 않아요"
"리조트의 눈을 다 녹여 버리겠어요!"
"저에게 빠져 보실래요~"
호피무늬 란제리를 입은 천사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는 당당한 워킹!
[스포츠서울닷컴│뉴스편집팀] 지난 22일(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파라야 스키 리조트에서 패션쇼가 열렸다.
리조트의 설원 위에서 펼쳐진 패션쇼에서 모델들은 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란제리를 입고 멋진 워킹을 선보였다.
패션쇼를 지켜본 사람들은 "란제리를 입은 모델들이 리조트의 눈을 다 녹여 버릴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레바논=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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