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와 과일의 잔류농약 완벽제거법(3)
▶ 일반 식품 속에서 잔류농약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법
1) 쌀은 밥짓기 전에 담가 놓은 물을 따라낸다.
2) 이파리 야채(상추나 깻잎 등)는 두장을 포개어 5~6회 문질러 씻는다.
3) 시금치는 조리하기전 살짝 데친다.
4) 오이는 소금을 뿌려 도마 위에 문지른다.
5) 대파는 표피 한 장을 뜯어낸다.
6) 양배추는 겉잎을 2~3장 떼어낸다.
7) 양배추 생채는 냉수에 3분정도 담가 놓는다.
8) 단호박은 껍질을 군데군데 벗겨내어 사용한다.
9) 레몬 껍질은 벗겨낸다. 과즙을 낼 때는 잘 씻긴만 해도 된다.
껍질째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로 잘 씻어 잔류농약과 코팅제를 없앤다.
10)바나나는 꼭지부분을 1cm 정도 잘라낸다.
1) 쌀은 밥짓기 전에 담가 놓은 물을 따라낸다.
2) 이파리 야채(상추나 깻잎 등)는 두장을 포개어 5~6회 문질러 씻는다.
3) 시금치는 조리하기전 살짝 데친다.
4) 오이는 소금을 뿌려 도마 위에 문지른다.
5) 대파는 표피 한 장을 뜯어낸다.
6) 양배추는 겉잎을 2~3장 떼어낸다.
7) 양배추 생채는 냉수에 3분정도 담가 놓는다.
8) 단호박은 껍질을 군데군데 벗겨내어 사용한다.
9) 레몬 껍질은 벗겨낸다. 과즙을 낼 때는 잘 씻긴만 해도 된다.
껍질째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로 잘 씻어 잔류농약과 코팅제를 없앤다.
10)바나나는 꼭지부분을 1cm 정도 잘라낸다.
11)토마토는 데쳐서 껍질을 벗겨낸다.
▶ 기타 채소와 과일에 묻은 농약의 처리법
흐르는 물에서 여러 번 깨끗이 씻은 후 양조식초와 볶은 소금을 탄 물에
10분 정도 담그었다 3~4회 헹구어 내면 농약을 최대한 없앨 수 있다.
참숯 1~2개를 띄운 물에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10여분 담구어 두어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 식품첨가물 말끔 제거법
1) 두부는 먹기 전에 10분 정도 물에 담가놓는다.
2) 덩어리 고기는 20~30분간 삶아 낸다.
3)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낸다.
4) 쇠고기는 지방살을 떼어낸다.
5) 어묵 등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살짝 데친 뒤 먹습니다.
▶ 이미 체내에 쌓인 다이옥신을 제거하는 방법은?
한번 들어온 다이옥신은 지방조직이나 간에 축적되어 배출이 어렵다.
그러나 시금치나 쌀겨 등에 많이 포함된 식물섬유나
녹황색 야채에 많은 엽록소 등이 다이옥신 배출에 효과적이다.
간장에 축적된 다이옥신의 일부는 장안에서 재차 흡수되어 체내를 순환하는데,
이때 장안에 식물섬유 등이 있으면 여기에 흡착되어 변과 함께 배출된다.
야채를 많이 먹는 식습관과 함께 쓰레기 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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