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일상

친구아들 장가 가던날

민들레@ 2006. 5. 8. 12:18

 

 

 

이제는 집집미다 아이들 혼사시키는일이 남았으니.

주위에 많은 친구들이 아들 딸 시집장가보내놓고 한가하게 여행다니는걸보면 참 부럽다.

 

오늘도 잘키운 아들 장가보내는 친구.

친구의 아들 결혼식을 마치고

근처 찻집에서 차를 마시면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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