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일상
이제는 집집미다 아이들 혼사시키는일이 남았으니.
주위에 많은 친구들이 아들 딸 시집장가보내놓고 한가하게 여행다니는걸보면 참 부럽다.
오늘도 잘키운 아들 장가보내는 친구.
친구의 아들 결혼식을 마치고
근처 찻집에서 차를 마시면서 찍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