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해인사 소리길 탑방 진주에서 승용차로 해인사 소리길 입구까지 두시간. 해인사입구까지는 주차장 시설이 좋아서 승용차가도 불편을 없을 듯. 소리길입구에서 해인사일주문까지 가는 길은 물소리 새소리가 들려서 지루한줄 모르고 걸을수가 있었고. 소리길 끝나는 지점이 해인사들어가는 일주문..일주문을.. ○ 즐거운산행 2014.10.13
상사화 수숩어 그대 몰래 피는 꽃이여. 서로가 만나기를 애원해 보지만 꽃은 꽃대로 잎은 잎대로. 붉은 꽃송이는 나의 사랑. 꽃지고 잎나면 님이오실까. 오늘도 남몰래 피고지는 상사화의 슬픈꽃이야기. ○ 자작글 2014.10.04
코스모스축제장 지방에 내려오니 소박하게 열리는 축제들이 너무 많아서 심심할때면 구경갑니다.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병주 문학관도 들리고. 손녀랑 즐거운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 나의일상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