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에 유익한 정보 모음! ♧
손발이 차고 저릴 때 손발이 차고 저릴 때 집에서 간단히 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으로 헤어드라이어 마사지가 있다.
헤어드라이어를 온풍으로 해놓고 손이나 팔에 마사지를 하면 효과가 크다.
손가락이 텄을 땐 손가락이 텄을 때는 꿀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 둔다. 하룻밤 이렇게 해두면 아침에는 훨씬 좋아진다.
찬바람에 볼 빨개지면 찬바람을 쐬면 볼이 빨개지는 사람은 따뜻한 물수건을 5분 가량 볼에 댄 다음, 크림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뺨을 두드리듯 마사지한다.
얼굴 주름 예방하려면 얼굴을 씻고 손바닥에 열이 나도록 문지르거나 박수를 친 다음 손바닥으로 얼굴을 좌우로 문지른다. 주름예방에 효과적이다.
피부 부드럽게 하려면 쌀뜨물을 받아 한 시간 정도 두면 생기는 앙금으로 피부를 마사지하고 쌀뜨물로 씻어낸다.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양배추 손쉽게 삶으려면 양배추를 삶을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편하다. 바깥쪽의 더러운 잎을 떼어내 고 물에 씻은 다음 랩이나 비닐봉지에 싸서 가열하면 된다. 1㎏짜리 양배추는 10 분이면 충분하다.
수돗물 약냄새 없애려면 수돗물에서 약냄새가 날 땐 뚜껑을 덮지 않고 5분쯤 끓여두었다가 사용하면 된다. 냉장고에 얼음을 얼릴 때에도 이렇게 끓여서 사용하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머리 묶는 고무줄 보관할 땐 랩을 다 쓰고 남은 봉을 버리지 말고 그 위에 포장지를 붙여 머리 묶는 고무줄 을 차례로 끼워 놓자. 고무줄을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
건전지 수명 잠시 늘리려면 수명이 다한 전지를 온돌방 이불 밑에 잠시 두었다가 꺼내면 얼마 동안 더 사용 할 수 있다. 따뜻한 곳이 좋다고 해서 전열기 같은 곳에 올려 두는 것은 위험하다.
옷에 묻은 페인트 지우려면 페인트가 옷에 묻었을 때는 되도록 빨리 벤젠을 묻힌 천으로 두들겨 뺀다. 잘 빠지지 않지만 계속 하면 차츰 엷어져 갈 것이다.
나사 쉽게 뽑으려면 오랫동안 박혀 있어 잘 빠지지 않는 나사는 다리미로 나사를 뜨겁게 해 팽창시 킨 다음 잠시 식혔다가 드라이버로 뽑으면 쉽게 빠진다.
에어콘을 틀 때는 에어콘을 틀 때는 먼저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돌려 실내의 더운 공기를 몰아 낸 다음 켜는 게 냉방효과가 좋다. 물론 에어콘 청소는 자주해야 한다.
현관이나 테라스 바닥 청소 현관이나 테라스 바닥을 청소할 때엔 세제 푼 물에 신문지를 적셔 바닥에 편 다음 시간이 지난 후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쌀뜨물 앙금으로 팩하면 쌀을 씻은 후 쌀뜨물을 받아 2~3시간 담가두면 앙금이 가라앉는다. 이 앙금에 레몬즙과 밀가루를 조금 넣어 팩을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달걀 삶을 때 홍차 넣으면 달걀을 삶을 때 홍차를 조금 넣으면 달걀이 갈색이 된다. 또 양파의 갈색 껍질 을 넣으면 황색이 되고 월계수잎을 넣으면 옅은 녹색이 된다.
행주 깨끗이 소독하려면 행주는 직사광선에서 건조시키는 게 가장 좋지만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해도 소독이 잘 된다. 행주를 표백제에 담가 잘 빤 다음 꼭 짜서 내열용기에 넣고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한다.
투명한 얼음 만들려면 냉장고에서 투명하고 깨끗한 얼음을 만드려면 수돗물을 그대로 제빙 접시에 넣어 얼리지 말고 일단 끓였다가 식혀서 얼린다. 이렇게 하면 물 속의 불순물이 증발돼 얼음이 깨끗해진다.
작은 못 잘 박으려면 작은 못을 잘 박으려면 나무 젓가락 한벌을 완전히 가르지 말고 끝 부분만 살짝 벌려 그 사이에 못을 끼운 다음 젓가락 아래부분을 꼭 붙들고 박는다.
땀띠 난 곳에 쌀뜨물을 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땀띠가 났을 때는 쌀뜨물을 우유팩 같은 데 넣어두었다 가 가제에 적셔 환부에 발라보자.
애완동물 씻겨 주려면 애완동물을 날마다 씻겨 주기 힘들 때는 면도용 크림을 이용한다. 면도용 크림 을 개나 고양이 몸에 바른 다음 잘 문지르고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세제 너무 많이 넣었을 땐 세탁기에 세제를 넣다가 실수로 쏟아졌거나 표준량 이상 넣었을 경우 거품이 부글부글 솟아오르는데 이럴 때 세탁기에 소금을 한 숟가락 정도 넣어주면 거품이 줄어든다.
냉동된 고기 녹일 땐 냉동된 고기를 말릴 때는 고기를 신문지 4∼5장에 둘둘 말아서 조리대 위에 놓아 둔다. 몇 시간 두면 고기가 알맞게 녹고 고기즙도 흐르지 않는다.
고기 양념할 때 식용유를 김밥용 밥을 양념할 때 참기름 대신 식용유를 넣으면 밥이 손에 붙지 않고 윤기가 난다. 고기양념할 때에도 식용유를 넣으면 볶을 때 따로 기름을 안넣어도 된다.
먹다 남은 샌드위치는 먹다 남아 굳어진 샌드위치는 구운 빵으로 만들면 맛있다. 샐러드 기름이나 튀김용 기름을 프라이팬에 듬뿍 넣어 샌드위치의 양쪽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굽는다.
양치질 할 때 레몬즙을 레몬 1개를 즙을 내 빈 용기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해 둔다. 양치질을 한 다음 칫솔에 이 레몬즙을 서너 방울 떨어뜨려 양치질을 끝낸다. 입도 개운하고 이도 하얗게 된다.
은제품에 광택 내려면 은제품에 광택을 내려면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근 다음 꺼내서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그대로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암모니아로 등나무 닦아 오래된 등나무 의자를 닦을 때는 먼저 빨래 비누로 씻은 다음 뜨거운 물에 암모니아를 몇 방울 넣어서 스펀지에 묻혀 문지른다. 그런 다음 찬물로 헹구고 마른 수건으로 닦는다.
셔츠 소매단추 끼우고 빨래 긴소매 셔츠의 소매가 세탁기 안에서 다른 빨래와 엉기지 않게 하려면
얼굴에 뾰루지가 났을땐 얼굴에 뾰루지가 났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어준다.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소금 세구를 하면 피부관리에 좋다.
그을린 피부엔 수박껍질을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수박을 먹고 남은 흰 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그을린 피부에 맛사지한다. 30분 정도 있으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하얘진다.
압력솥으로 밥 지을 땐압력솥으로 밥을 지을 때 실수로 물을 많이 붓게 되면 압력솥 꼭지가 돌아가기 시작할 때 중간 중간 꼭지를 젖혀주면서 수증기를 빼주면 밥이 조금 꼬들해진다.
생선찜 비린내 없애려면 생선찜을 할 때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선을 찔 때 요구르트를 약간 넣어 주면 된다. 또 매실 절임 한 개를 넣어서 찌면 생선의 암모니아 성분이 매실 절임의 산 때문에 중화돼 비린내가 없어진다.
립스틱 안 지워지게 하려면 립스틱이 잘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 화장을 할 때 가볍게 립스틱을 바른 뒤 파우더로 가볍게 눌러주고 다시 한 번 발라준다.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다.
습진 없애려면 이렇게 습진을 없애려면 마늘을 달인 즙으로 환부를 씻는다. 마늘에는 강한 살균 작용이 있으므로 습진에 큰 효과가 있다.
스팀 다리미를 썼을 땐 스팀 다리미로 다림질한 옷은 얼마동안 옷걸이에 걸어 습기와 열을 날려보내는 게 좋다. 다림질하자 마자 장롱 속에 넣는다면 옷에 묻은 습기와
피망 꼭지와 심 없애기 피망 꼭지와 가운데 심을 제거할 때는 위스키 병뚜껑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위스키 병뚜껑을 피망 꼭지 부분에 대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밀어 넣는다. 꼭지에 뚜껑 자국이 나면 축을 살짝 잡아 당긴다.
봉제완구 씻는 방법 물로 씻을 수 없는 봉제 완구는 중성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부드러 운 천에 적셔 닦는다. 그런 다음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세제를 없앤 후 드라이어로 말린다.
질긴 고기 먹으려면 고기를 먹을 때 질기면 고기에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얹어서 먹는다. 고기가 연하게 된다. 고기를 양념할 때에도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갈아서 넣으면 고기가 연해진다.
인절미 딱딱해졌을 땐 약간 딱딱해진 인절미는 콩고물을 물에 씻어 제거한 후 씻은 인절미를 되도록 얇게 썰어 말린다. 그런 다음 말린 인절미를 기름에 튀긴다.
오븐 기름때 없애려면 오븐이나 오븐 토스터의 유리에 기름때가 묻었을 때는 레몬이나 무, 양파 등의 조각으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선글라스 씻으려면 선글라스를 씻을 때는 미지근한 중성세제에 흔들어 씻고 자연 건조한 후 마른 수건으로 닦는다.
다리미 바닥 닦을 때 더러워진 다리미 바닥은 다리미를 달군 뒤 마른 수건으로 닦는다. 그래도 깨끗해지지 않으면 식은 다음에 벤젠으로 닦거나 주택용 세제액을 묻힌 천으로 닦는다.
어항 물갈이 할 땐 열대어 어항의 물을 갈아줄때는 비닐봉지에 어항물과 열대어를 담아 밖으로 내 놓았다가 새 물을 간 뒤 그 위에 비닐째 띄워 놓고 물 온도가 비슷해지면 풀어놓는다.
찬 맥주 급히 필요할 땐 갑자기 손님이 왔는데 찬 맥주가 없을 때엔 맥주병을 물에 적신 다음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 온도를 ‘강 ’으로 한 뒤 5분만 기다리면 적당히 차게 된다.
여름철 구두 손질할 땐 여름철 구두를 손질할 때는 구두에 신문지를 말아 넣고 습기를 제거한 다음 클리너로 때를 빼고 구두약으로 닦는다.
조림요리에 포도주를 간장으로 조림 요리를 할 때 포도주를 넣으면 요리가 한결 맛있어진다. 서양요리를 할 때에도 적절히 포도주를 사용하면 훨씬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바나나 얼려 먹으면…바나나를 나무젓가락에 꽂아 비닐 팩에 담은 다음 냉동시키면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맛도 있고 유분도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면모자 손빨래할 땐 면으로 된 모자를 빨 때 세탁기에 집어넣으면 모양이 변해 버리므로 손빨래를 해야 한다. 이 때 세탁용 세재 대신 샴푸를 쓰는 게 좋다. 따뜻한 물 속에 샴푸 1회분 정도의 양을 넣고 빤다.
이 닦을 때 태운 상추를 상추를 전자레인지에 넣어 바삭바삭하게 태운다. 그것을 가루로 만들어 치약에 조금씩 뿌려 양치질하면 치아 미백효과가 있다.
모자 빨아서 말릴 땐 여름에는 모자를 자주 쓴다. 그만큼 자주 빨게 되는데 모자를 그냥 말리면 모양이 쭈글쭈글해진다. 이럴 때는 풍선을 모자 크기만큼 불어서 그 위에 모자를 씌운 다음 말린다.
옷에 먹이 묻었을 땐 옷에 먹이 묻었을 때는 우선 물로 씻어 낸다. 대충 씻어내고 치약을 묻혀 문지르거나 대야에 우유를 붓고 먹물이 묻은 부분이 잠기도록 해 1∼2시간 후 손으로 문질러 준다. 비누로 빨지 않는다.
종이기저귀 남은 부분으로 아기 종이 기저귀를 갈고 난 후 젖지 않은 부분을 가위로 오려서 모아두고 프라이팬의 기름 제거, 구두 닦을 때, 베란다 청소 등에 사용해 보자.
옷장의 습기 막으려면 식료품이나 약을 사용하고 난 후 거기서 나온 방습제를 햇볕에 말렸다가 옷장이 나 장롱 구석구석에 놓아둬 보자. 방습제를 따로 살 필요가 없다.
옷향기 은은하게 하려면 향수를 은은하게 사용하려면 스팀다리미의 물 넣는 곳에 향수 3~4방울을 넣고 옷을 다린다. 옷에서 은은한 향기가 난다.
초장 맛있게 만들려면 초장을 만들 때 사과를 갈아 넣어보자. 너무 뻑뻑할 땐 사이다를 넣으면 단맛이 나면서 싸한 게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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