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일상

가을이 깊어가는 다솔사.

민들레@ 2011. 10. 23. 20:19

 

고즈넉한 다솔사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풍경에 잠시 마음을 놓아버렸습니다.

 

 

 

 

 

 

 

 

 

 

앙증맞은 저 고무신을 신고 가을낙엽이 떨어지는 다솔사 앞 마당을 스님은 무슨생각을 하면 거닐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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