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일상

국립현충원에서 봉사활동.

민들레@ 2010. 5. 31. 21:19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해서

국립현충원에서 비석에 먹물넣은 봉사활동을하고 왔다.

뜨거운 띄약볕이지만 나리위해 순직하신 영령들의 묘비에 먹물을 새겨 넣으면서

다시한번 나의 조국이 있기에 이런 봉사도 할수있는 지금이 참 행복하다고 느꼈다.

일년에 한번씩 하는 봉사이지만

마음뿌듯하게 하루 봉사하고 오니 몸도 마음도 무척 즐겁고 기쁘다.

 

 

'○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과 다녀온 백두산.  (0) 2010.07.02
청국장을 만들어서.  (0) 2010.06.04
쑥떡.  (0) 2010.04.06
쑥뜯어왔네.  (0) 2010.04.04
율동공원안에 있는 한방찻집.  (0) 201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