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해서
국립현충원에서 비석에 먹물넣은 봉사활동을하고 왔다.
뜨거운 띄약볕이지만 나리위해 순직하신 영령들의 묘비에 먹물을 새겨 넣으면서
다시한번 나의 조국이 있기에 이런 봉사도 할수있는 지금이 참 행복하다고 느꼈다.
일년에 한번씩 하는 봉사이지만
마음뿌듯하게 하루 봉사하고 오니 몸도 마음도 무척 즐겁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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