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곁에 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넘어지는 숫자는 결코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이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넘어진 것이 아니라 일어서있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가 걸음을 배우기위해서는 셀수 없이 넘어짐을 반복하면서 때로는 무릎이 전부 깨지는 아픔을 몇 번 겪고 나서야 바로설수 있는 것 입니다.
넘어지지 않고 바로 걸을 수 있는 인생은 결코 없습니다. 과정을 보고서 포기한다면 한두 번 넘어진 아이가 걷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넘어지는 것은 삶의 일상입니다. 사랑에, 재물에, 명예에, 수많은 문제 앞에서 한 번도 넘어지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넘어지는 일상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나를 일으켜 줄 이 가없는 것이 사실은 더 두려운 것입니다.
가볍게 넘어지는 것은 누구나 툭툭 털고 일어납니다. 그러나 스스로 일어날 수 없을 때는 반드시 일으켜 주어야 할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곁에 누가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일으켜 줄 이가 있다면 당신은 일어서 있는 자이며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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