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서 머리가 근질~근질하더니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가족처럼 따뜻한 손길과
진심어린 마음으로 흰머리 뽑아주실분 구해요~^^*
아웅~가려워잉....
알바비는...따로 정하진않고 섭섭치않게 드릴께욤
돈은 있으니까 절~대 안 떼먹습니당!!!
보셨죵? 돈은 주체를 못해요~ㅋ
제 핸펀 번호에요~
망설이지 마시고
마구마구~눌러~주세요~~~
맨날 이런전화만 왔눈뎅
오늘부터 내 전화 불나겠다 히힛^^*
참,흰머리말고 검은머리 뽑은사람은...
우리집 데려와 밀린 집안일 시킬꼬에요???
ㅎ ㅔㅎ ㅔㅎ ㅔㅎ ㅔ~
칭구님들~
이 그림자 얼굴중 어느얼굴이 가장 예뻐요?
웃는 얼굴 따라하기~~~~
즐거운 하루 되세요~~~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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