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어 있어요
어느 부부가 텍사스를 여행하다
숙박료 80달러짜리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했다.
아침이 되어 남자가 체크 아웃 하려고 하자 호텔 직원은 120달러 짜리 청구서를 내밀었다. "아니...어째서 120달러입니까 ? 80달러지!!"
호텔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했다.
"그건 방값과 식대가 합쳐진 금액입니다."
"손님... 식사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데, 드시지 않은 것은 손님 책임이시죠."
그 말을 듣고 남자는 돈을 내며 말했다.
"알았소, 그럼 20달러만 받으슈... 당신이 내 마누라하고 놀아난 값이 100달러니까 그걸 제하면 20달러지..."
"손님... 제가 댁의 부인과 놀아나다니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자 남자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 . . 아래칸을 굵어보세요.....
데리고 놀지않은 것은 당신 책임이잖소......"
*** 늘 웃음이 있는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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