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은
서로에게 자신의 길을 가도록 허락한다.
그래야 서로가 갈라지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알기떄문이다.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커피향기가 온집안을 풍기는 아침
오늘 하루도
내 삶에 충실하는 하루가 되고싶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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