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일상

쫑.......애럽당구리........리

민들레@ 2007. 10. 25. 12:56

아파트마당 감나무에 대봉감이 빠알간 색으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낮은곳에는 다 따가고

높은 가지에만 남아있는데..

도시에서 볼수없는 풍경이라서 참좋은 대

얼마나 먹겠다고 그걸 따가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맨위 가지에 익은 감은 까치들의 먹이.

아침마다 까치들이 나무에 않아서 아침노래를 부름니다.

감이 달고 맛있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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