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석루 바로앞에 논개가 외장을 껴안고 죽어다는 바위.
내려가는 길이 낭떨어지러 좀 무섭드라요.
어떻게 생긴 바위인지 궁금했는데 가서 보니 물도깊고..
'○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구마전분 만드는법 (0) | 2011.10.13 |
---|---|
진주 제일식당 비빕밥. (0) | 2011.10.11 |
이병주문학관 (0) | 2011.10.11 |
북천역앞 코스모스풍경 (0) | 2011.10.08 |
이 가을에 비빕밥을. (0) | 201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