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 '경북 봉화군' 방문【봉화=뉴시스】
27일 경북 봉화군은 지난 25일 쏟아진 '물 폭탄'으로 A씨(54.여) 등 4명이 숨지고B씨(64.여) 등 4명이 실종, 총 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188가구 37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현재 봉화군에는 280여대의 장비와 4400여명의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봉사단체 등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피해지역을 방문한 한승수 국무총리. 봉화군청 제공.<피재윤기자 pee@newsis.com < 관련기사 있음 > 봉화군, 처참한 폭우 피해현장【봉화=뉴시스】
현재 봉화군에는 280여대의 장비와 4400여명의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봉사단체 등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봉화군청 제공)피재윤기자 pee@newsis.com < 관련기사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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