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도 이럴땐 화난다 백수도 이럴땐 화난다 (1) 실컷 자고 일어났는데도 어두컴컴한 새벽일 때. (2) 명절날 친척들이, 아직도 그 생활에 충실하냐고 뜬금없는 소리할 때. (3) 뉴스에서 실업률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는 소리를 할 때. (4) 날이 갈수록 혈색이 좋아진다는 소리를 들을 때. (5) 친구들이 "시간 날 때 .. ○ 웃음동산 2012.04.02
여보 줘도 되남유? 여보 줘도 되남유? 하는일 없이 빈둥 거리기만 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 길 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 뜨고 한나절이 될 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농부는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 ○ 웃음동산 2011.12.22
이쁜이 수술 기찻길 옆에 살면서 부지런히 작업해서리 칠남매를 낳아 기르다보니 . . . 가계가 너무 확장이 되서리 재미가 없어지니까... . 마눌 : 여봉 나 ~ ~ 병원에 갔다 와야겠어요 . . . 남편 : 와 병원가는데 . . . 마눌 : 아이를 일곱명이나 낳아서 기르다보니 가게가 너무 확장되서리 가게를 좁혀야 되겠어요 . . . .. ○ 웃음동산 2011.09.30
아내를 신바람나게 하는말. 아내를 신바람 나게 하는 말 1. 여보 사랑해 2. 당신은 어쩜 그렇게 내 입에 딱 맞게 요리를 잘 해. 3. 당신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람이야. 4. 역시 우리 장모님이라니까. 5. 모든 것이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예뻐. 7. 내가 당신이랑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 ○ 웃음동산 2011.06.23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편지.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엽기편지~! <이등병>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시는 고참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그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이등병 어머.. ○ 웃음동산 2011.01.03
개팔자는 주인 만나기 나름 개팔자는 주인 만나기 나름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Paris Whitney Hilton)은 널리 알려진 애견가입니다. 따라서 그녀의 집에도 당연히 개집이 있고 이곳에는 6마리의 개들이 살고 있는데 이것이 일반 서민들이 보기엔 정말 억장이 무너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녀의 수영장 옆에 지어진 이 집은 공사.. ○ 웃음동산 2011.01.01
섹시한 여자 ☆ 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는 모습. 귀 뒤로 손을 모아 머리를 넘기는 모습은 대단히 섹시하다. ☆ 침대. 여자의 침대는 남자의 침대보다 더 에로틱한 느낌을 준다. 쿠션도 더 푹신하고 시트도 깨끗하고 부드럽다. 남자들은 자신의 침대에서보다 여자의 침대에서 더 편안하게 잠이 든다. ☆ 여자의 쇄.. ○ 웃음동산 2010.12.31
변심하면 무서운 남자들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1. 초반기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 2. 진행기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 3. 과도기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_-; 4. 권태기 :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_-+ 5. 말년기 :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었... -_-;; ★여자가 .. ○ 웃음동산 20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