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에 첫날밤에 한 커플이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여 신혼여행을 왔다. 두 사람은 ‘어떻게 황홀한 밤을 보낼 것인가?’ 하는 기대감으로 온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초야를 치르게 되었다. 신랑이 근육 덩어리 몸매를 자랑스레 내보이며 말했다. “자기, 이리로 와. 지금 난 .. ○ 웃음동산 2007.10.26
처녀가머야! -처녀가 뭐야 ? - 유치원생인 똘이와 순이가 놀이터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순이 : 넌 처녀가 무슨 뜻인지 알어? 똘이 : 몰라.무슨 뜻인데? 순이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똘이 : 뭘 하는데? 순이 : 글쎄?? 중학생 고모가 그러는데....어제 처음 했대...... 그리고 조금 있으면 나도 한대. 똘이 : .. ○ 웃음동산 2007.10.25
엉큼한 사장님 어느 회사의 사장님이... 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비서를 두게 됐다. 늘 이리 저리 기회를 보지만... 손톱만큼 빈틈도 허용치 않는 여비서... 그렇다고 갈아 치울 수도 없었다... "왜냐면? 일을 너무너무 잘 하니까." 그러던 어느 날... 이 여비서가 사장에게 은밀히 말했다. "사장님! "오늘 저녁에 제 아파.. ○ 웃음동산 2007.10.25
여성 옷 사진들^^ㅎㅎㅎ ** 웃기고 아름다운 옷 사진들 ** 이게 옷입니까? 터졌는지? ..터진 옷을 입고 나왔는지?? 훤한 대낮에 제 정신인지? 이래서 여름을 좋아하나? 이건 진짜루 모르고 있는 것 같음! 얘길 하기도 뭣하구.. 자랑하는 것도 아니구.. 정말이지 보기가 민망 하네요. 몇번이고 보셨지요? [여성 속옷의 변천사] 결국은.. ○ 웃음동산 2007.10.08
날라리 마누라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 어떤 놈이!" "치과 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 "이번엔 또 누.. ○ 웃음동산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