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치 못한 남편과 마누라의 핑계 놀부가 죽어서 천국으로 갈지 어느 부부가 섹스 불화로 다투다가 서로 다른 방을 쓰고 있었는데 하루는 한 밤중에 부인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서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창문으로 뛰어 내려 도망가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아내는 홀랑 벗은 채 침대 밑으로 .. ○ 웃음동산 2008.02.14
어느 부인의 실수 ♠*** 어느 부인의 실수 ***♠ 철수의 유일한 낙은 골프다. 그래서 휴일만 되면 골프장에 갔다. 어느 추운날, 철수는 평소처럼 골프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 철수는 다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옷을 벗은 뒤 아직 자고 있는 아내 옆으로 기어들어가며 속삭였다. "날씨가 정말 춥다." 그러.. ○ 웃음동산 2008.02.13
옥녀의 재치 어느날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곰이 다가오고 있지 않은가.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하기 위해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렸다. 변강쇠: 꼼짝마라! 움직이면 이 총으로 쏘겠다. 곰: 하하하,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옹녀가 치마를 걷어 올렸다. 또... 너는 뭐.. ○ 웃음동산 2008.02.05
속모르는 부부 아내 ♥ 나만 보면 집안이 답답하다는 괘씸한 남편, 몰래 다이어트를 해서 갑자기 늘씬해진 속옷 차림으로 나타나 심장마비 일으키게 하고 싶다 ♥ 너무 자주 출장 떠나는 남편, 아무도 모르게 미행해보고 싶다. ♥ 남편 모르게 곗돈 부어 내 마음대로 써보고 싶다. ♥ 춤이라면 질색인 남편 몰래 살빠.. ○ 웃음동산 2008.02.02
여자들과 함께 목욕한 사나이 ◑ 여자들과 함께 목욕한 사나이 ◐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세 친구가 고개를 넘다가 중턱에 있는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해가 너무 따가워 몇 걸음만 걸어도 온 몸에 땀이 났다. 그때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와 둘러 보니 고개 밑 계곡에서 처녀들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이를 .. ○ 웃음동산 2008.01.31
남자들은 정말 무거울까 남자덜은 참말로 무거울껴? "왜? 보따리가 무거버서요. 예전에 어느 아자씨가 버스를 타야 허는디 버스가 출발하려고 했지. 버스를 놓칠것 같으니께 넵다~ 아주 큰 소리로 외쳤데... 무어라 했냐믄... "안내양 ~ 여기 짐이 좀 있응께 지둘러유"~ 그러자 안내양이 "무슨짐이에요"?했더니... 이 아자씨가 하.. ○ 웃음동산 2008.01.29
아줌마의수다 아줌마들의 야담... 개운한게 먹고싶어 친구랑 아구찜 집에 갔는데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깔깔 거리며 잡답을 하는데 들어봉께 내 귀가 쫑긋 서더라 고삐리시절 칠공주파로 이름을 날리던 아줌마들이란다. 화장은 떡이고 겹살을 노출시키는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더라. 간만에 모였는가 무심.. ○ 웃음동산 2008.01.28
무풍...폭풍...태풍? 무풍...폭풍...태풍 항구도시에간 장사꾼이 기생집을 찾아가서는... "하루밤에 얼마인고?" 묻자.. 기생이 말하기를... "무풍이면 열냥" "폭풍이면 스무냥" "태풍이면 서른냥 이에요" 장사꾼은... "항구라서 역시 다르구나" 하며 짐을 풀었다, 그날밤 드디어 거시기를 하는데 기생이 나무토막 처럼 꼼작도 않.. ○ 웃음동산 2008.01.26
집들이 초대합니다. 제가 이사를 했답니다. ^*^ 그동안 돈 조금 벌어서 집한채 장만했죠. 새로운 집에 들어왔는데 그냥 있으면 안되겠죠? ^*^ 그래서 제가 아는 모든분들을 집들이에 초대를 할까 합니다. 많이들 찾아오셔서 흥겹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찾아 오실땐, 맨손으로 찾아오시면 10년간 재수 없다고 하니 .. ○ 웃음동산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