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몇살 바지 좀 내려 봐.... 한 중년의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수술비로 1,000만원이 들더라도 젊게 보이기만 한다면 차라리 돈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그는 퇴원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을 파는 젊은이에게 물.. ○ 웃음동산 2008.01.08
여고생과 여대생 여고생과 여대생이 독한 마음을 먹고 아프리카로 무전 여행을 갔다가 그만 운이없이 무서운 식인 종에게 잡히게 되었다! 잡힌그녀들은 깨끗이 목욕을 시키더니 그들을 알몸으로 양념이 잘된 식인종 국솥으로 집어 넣었다 그런데 이런 긴박하고 무서운 상황에서 여고생이 자꾸 킥킥 거리며 웃는 것이 .. ○ 웃음동산 2008.01.06
여자의 나이별 형태... 10대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이러면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 하며 소리친다. 20대 팬티를 벗길라치면...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하면서 슬그머니 궁둥이를 들어준다. 잘 벗겨지라고... 30대 "싫은데..., 싫은데 자기 미워!" 하면서 스스로 벗는다. 40대 아.. ○ 웃음동산 2008.01.03
어떤 남자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자리에 앉은 예쁜 아가씨가 자기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남녀는 서로 시선을 주고 받다가 합석을 했고, 그 예쁜 여자 집으로 가게 되 었다. 들뜬 마음으로 그녀의 집에 도착한 그 남자는 침실로 가 그녀의 침대에 앉았다. 그런데 침대 머리맡에 어떤 잘생긴 남자 사.. ○ 웃음동산 2008.01.01
어느여인의 황홀한 경험 첫번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두번째 남자는 날 반 죽여놓다시피 했고 . . . . . . 세번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고 네번째 남자는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고 . . . . . . 다섯번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만을 강요했고 여섯번째 남자는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고 . . ... ○ 웃음동산 2007.12.30
조치원 역 긍게~~세월따라 거슬러 올라가... 조치원 철로길 근처에 사는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말을 막배운 아들을 대리고 목욕탕에 같다 쬐그만 아들녀석 목욕은 안하고 애비의 거시기만 물그러미 처다보며 한마디... 아들: 아빠것 하고 내거시기가 왜 달러요? 애비왈: 응 그게말이다 아빠는 아주큰 검은색 그랜.. ○ 웃음동산 2007.12.30
어제밤에 별일없어소 남편이 바뀐 이야기 경기도 안성의 어느 농촌 마을에 술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 역시 호주가로 소문난 이웃마을 사람과 사돈을 맺었다. 두 사돈은 모두 애주가인지 호주가인지 술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 추수를 마친 늦가을에 용돈 마련을 위하여 안성장날에 곡식을 소등에 싣고 장터로 .. ○ 웃음동산 2007.12.24
낮에술취한아가씨 한 아가씨가 낮술을 먹고 어지러워 공원 의자에 앉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자 아가씨는 하이힐을 벗고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를 쭉 펴고 졸았다. 노숙자가 아가씨에게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다. "이봐,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깜짝 놀라 잠이 달아난 아가씨가 노숙자를 째려 보며 말했.. ○ 웃음동산 2007.12.23
제일 이쁜님 제일 예쁜님!! 어떻게 잊겠니 보고픈데!! 제일 반가운 사람! 방마다 다니면서 발도장 콩콩 찍어 인사하는 님!! 그리운 사람! 글로써 시한수로 내 가슴을 울려주는 님!! 멋있어 보이는 사람! 댓글을 욜씨미 올리는 님!! 맴매해주고 싶은 사람! 글 하나 안올리고 눈팅하는 님!! 미워하고 싶은 사람! 인사도 .. ○ 웃음동산 2007.12.17
시대의 변천사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살리겠냐!!!" [70년대] 아직까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 ○ 웃음동산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