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일상

강다람쥐 나들이.

민들레@ 2011. 5. 24. 18:31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녹음이 우거진 오월의 나들이.

11시 조금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그시간에 벌써 많은 손님들이 북적거리는걸 보니

이 집 음식이 맛이 좋긴좋은 가 봅니다.

동생하고 둘이 다녀왔습니다.

도토리묵전병이 참으로 맛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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