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녹음이 우거진 오월의 나들이.
11시 조금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그시간에 벌써 많은 손님들이 북적거리는걸 보니
이 집 음식이 맛이 좋긴좋은 가 봅니다.
동생하고 둘이 다녀왔습니다.
도토리묵전병이 참으로 맛이 좋더군요.
'○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두쨈을 만들어서.. (0) | 2011.06.15 |
---|---|
유월의 아침을 시작하면서 (0) | 2011.06.01 |
친구들과 산정호수에서. (0) | 2011.05.21 |
요즘 카페가 활기가 넘칩니다. (0) | 2011.05.18 |
물 맑은 산정호수에서 (0) | 2011.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