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고구마가 그리 달지는 않하네.
작년에는 무지 달았는데.
호박고구 모종을 심었는데 맛은영 아니올시다야 ..ㅎㅎ.
저 긴고랑을 세고랑이나 심었으니...
내년에는 두고랑만 심자고 헸했..너무 힘이들어서.
동생들 좀 부쳐주고 남는건 전부 올겨울 내 양식..
산돼지가 내려와서 밭고랑을 다 뒤지고 다녀서 고구마가 별루네..올해는..
'○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가을에 비빕밥을. (0) | 2011.10.05 |
---|---|
싱그러움 밤공기를 가르면서. (0) | 2011.10.04 |
진주 남가람둘레길 걷기대회. (0) | 2011.10.02 |
삼천포에가서 전어회먹고. (0) | 2011.08.16 |
뇨자들의 나들이. (0) | 2011.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