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처음알고
참 많이도 가슴이 뛰었지.
사랑을 알기에는 너무도 이른 시간
그저 보이는 것만으로
기슴은 늘 기쁨이 였다네.
빈 가슴을 체워가듯
커다란 우산속 같은 당신의
그늘에서
나자신은 난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작은 가슴에 당신을 담아
벅차듯 치솟는 수많은 날들을
사랑했지.
보일듯 잡힐듯
내 가까이 있는 당신
오늘도 당신향한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처음알고
참 많이도 가슴이 뛰었지.
사랑을 알기에는 너무도 이른 시간
그저 보이는 것만으로
기슴은 늘 기쁨이 였다네.
빈 가슴을 체워가듯
커다란 우산속 같은 당신의
그늘에서
나자신은 난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작은 가슴에 당신을 담아
벅차듯 치솟는 수많은 날들을
사랑했지.
보일듯 잡힐듯
내 가까이 있는 당신
오늘도 당신향한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