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일상

3월을 보내면서.

민들레@ 2011. 3. 31. 10:53

      변덕스럽던 춘삼월도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목련꽃이 봉오리를 맺어 몆칠있으면 꽃잎 나풀거릴날도 머젆았습니다. 알찬 삼월보내시고 새로운 4월을 맞아하시면서 댁내두루 건강과 기쁨만있기를 바랍니다.

'○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끼리들의 재롱.  (0) 2011.05.03
나의 뱃속은 푸른초원  (0) 2011.04.25
이렇게 좋은날......날  (0) 2011.03.29
면하면 국수.........수  (0) 2011.03.23
나 묵장사할까봐.  (0)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