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사위. ★술과 사위★ 탱 여사는 술을 평생 마시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맞아들인 사위가 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고 매우 흡족했다. 어느 날, 탱여사가 딸을 데리고 상점에 갔는데 뜻밖에도 딸이 남편을 위해 술을 사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탱여사는 딸에게 따지듯 물었다. '아니, 너! 그 사람은 술 한 방.. ○ 웃음동산 2009.06.22
서로가 몰래 하고싶은거 ㅎㅎ "아내" ♥ 나만 보면 집안이 답답하다는 괘씸한 남편, 몰래 다이어트를 해서 갑자기 늘씬해진 속옷 차림으로 나타나 심장마비 일으키게 하고 싶다. ♥ 너무 자주 출장 떠나는 남편, 아무도 모르게 미행해보고 싶다. ♥ 남편 모르게 곗돈 부어 내 마음대로 써보고 싶다. ♥ 춤이라면 질색인 남편 몰래 살.. ○ 웃음동산 2009.06.18
내가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로맨스"? ★ 행동에 대한 입장차이 차를 타고 갈때는 늦게 가는 행인을 욕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빵빵하는 운전사를 욕한다.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이고,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이다. 지하철에서는 조금씩 양보해서 한자리 만들어 앉아 가야되고, 내가 한사람 더 끼면 불편.. ○ 웃음동산 2009.06.17
저와 오늘 밤 어때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 !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기를,,,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 ○ 웃음동산 2009.06.12
우리나라 성속담 성속담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우리의 선조들은 정말 거시기를 좋아했던 모양이다 하기야 동서고금을 통털어 거시기 싫어하는 사람 어디 있겠냐만..... 가구는 빌리면 망가지고, 여자는 돌리면 버리게 된다. 가구는 남을 빌려 주면 망가뜨리고, 여자는 외부 남자와 접촉하게 되면 몸은 물론 연인도 버.. ○ 웃음동산 2009.06.03
서서히 아랫도리가~~?? 어느 날, 옹기장사가 옹기 그릇을 지게에 가득 싣고 장에 가다가 날도 덥고해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큰 나무 아래 그늘에 지게를 세워 놓고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데 마침 건너편 길가에서 개한마리가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 한참을 구경하던 옹기장사..... 서서히 아랫도리가 솟아 .. ○ 웃음동산 2009.06.01
여자들은 빠집시다!!! 옛날 난봉꾼이 하나 있었다. 얼마나 난잡한지 동네의 여자란 여자는 모두 건드리고 다녔다. 보다 못해 주위 사람들이 관아에 고해 바쳐 기어이 잡혀 들어갔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원님이 말했다. "다시는 나쁜 짓을 못하게 거시기(?)를 잘라 버려라!" 그러자 난봉꾼의 아버지가 나서며 말했다. "그래도 .. ○ 웃음동산 2009.05.30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재미있는 사진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내가 어렸을 적엔 이랬지... 차가 열라 크네. 짱나... 커서도 잘 안고쳐지데 아! 내 오줌이 강물이 되네... 가끔 술을 마시면 간이 붇더군... 아~! 띠바!!! 가끔 간이 배밖으로 나오기도 했고... 함 해보자고!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쉬어도 잘 안고쳐지네... 구멍만 .. ○ 웃음동산 2009.05.23
당신을 두고와서. 부부 싸움은 이렇게 왕창 하는거랍니다 어느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당장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흥,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 웃음동산 2009.05.21
모기의 외출. 해가 뉘엿뉘엿 질 즈음에 시아버지 모기가 외출 준비를하고 나가려고 하자 며느리 모기가 상냥하게 물었다. [아버님, 저녁 진지상 보아 놓을까요?] 그말을 듣고 시아버지 모기는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필요없다.] [순한놈 만나면 저녁먹고 올 것이고 모진놈 만나면 영영 돌아오지 못할것이니 그리 .. ○ 웃음동산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