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깐게 안 서고 배겨?!!!"| 어느 날.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어느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웃음동산 2009.10.22
턴 것 만 오줌을 많이 싸는 사람이 최고의 정력가라 인정되는 시절이 있었다, 그리하야 세계 오줌싸기 대회가 열렸는데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 결선에 오른 세사람이 있었으니... 일본의 "아까싸고 또싸"선수 중국의 "왕창싸" 선수 마지막으로 한국의 "변강쇠"선수... 먼저 일본의 "아까싸고 또싸"선수 .. ○ 웃음동산 2009.10.20
어젯밤에 두탕 뛴 놈 나와 어젯밤에 두탕 뛴 놈 나와 어느날 연종씨가 양계장에 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 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ㅎㅎ 연종씨가 양계장으로 가져 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렀다 닭.. ○ 웃음동산 2009.10.09
빨아 먹는 여자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 ○ 웃음동산 2009.10.08
여자 사귀는 법. 여자를 사귀는 법 남: 동전좀 빌려 주실래요? 여: 뭐하시게요? 남: 어머니께 전화해서 꿈에 그리던 여인을 만났노라고 말하게요 남: 응급처치 할줄아세요? 여: 왜요? 남: 당신이 제 심장을 멎게 하거든요!! 남: 길좀 알려 주시겠어요? 여: 어디요? 남: 당신마음으로 가는길이요 남: 당신이 내눈의 눈물이라.. ○ 웃음동산 2009.10.06
거시기 공부. 거시기...공부 시~이~~작 ㅋㅋ 자고로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요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고개를 숙이는건 여자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고추 밑에 방울이 2쪽씩 매달려 있는 건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암시란다. 믿거나 말.. ○ 웃음동산 2009.09.17
총각! 불~러~ 줄까" 몹시 추운 어느 겨울 날... 순진한 청년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옷을 벗고 조용히 누워있는데 주인 할머니가 노크를하고는 "총각! 불-러--줄까"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아니예요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얼마 후, 할머니가 다시 들어와 또 물었다. "총각 불-러--줄께~" 총각은 대뜸 신경질을.. ○ 웃음동산 2009.09.15
겁나게 밝히는 아줌마 겁나게 밝히는 아줌마 무척 색을 밝히는 아줌마가 있었다. 묻지마 관광을 갔던 이 아줌마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남자 파트너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고 말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남편이 몰래 카메라에 영락없이 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남편의 고소로 법정에 선 아줌마.. 판사 : 피고는 국법을 어기.. ○ 웃음동산 2009.09.11
어느 마을의 암닭 어느 마을의 암닭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소리도 정말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수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둘겨 팼다. 이웃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왜 맨날 저렇게 이쁜 암닭을 패는 것일까? 오랜동안 짝사랑하고 있던 옆집의 수닭이 그 암닭을 불러내 조용히 물었다. "도대체 그.. ○ 웃음동산 2009.09.09
시대별 유머 1. 옛날 유머 ① 닦으면 닦을수록 더러워지는 것? ② 심청이의 생일? ③ '잘 키운 딸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라고 말한 사람? ④ 돌팔이 의사의 시조? ⑤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색은? ⑥ 길이(발 싸이즈)가 2㎞나 되는 발은? ⑦ 씨암탉의 천적은? ⑧ 호프로는 맥주를 엿기름으로는 감주를 만든다. 돈으로.. ○ 웃음동산 200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