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온천이 개발. 안동시청에서 개발, 발주하고 외국인이 설계해서 엄청 잘 지었다는 한동 학가산 온천 9월 12일 개장 한다니 한번 와 보세요. 어른 5천원(안동시민 4500원) 경노 어린이 3천원 이랍니다. 지나는 길이면 온천욕을 즐겨보세요. ○ 춘양골이야기 2008.08.29
청량산 하늘다리 산양삼 풍선이 이룬 기적! 하늘다리 산양삼 풍선이 이룬 기적! -일본 교토서 풍선 발견한 야마다 씨 가족 봉화 방문- 봉화군에는 18일 오후 1시경, 지난 5월 31일 청량산 하늘 다리에서 날린 풍선이 일본 교토에서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던 주인공 야마다 씨 일행과 풍선을 직접 날린 봉화 진세 산양삼 영농조합원들과의 만남의 자.. ○ 춘양골이야기 2008.08.22
봉화 춘양初 100주년사업회 '1000만원 전달' 봉화 춘양初 100주년사업회 '1000만원 전달'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8.02 23:23 【봉화=뉴시스】 2일 경북 봉화군 춘양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지난달 폭우가 쏟아져 극심한 피해를 입은 봉화군 춘양면에 수해복구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910년 광성학교란 명칭으로 문을 연 춘양초등학교는 .. ○ 춘양골이야기 2008.08.07
한승수 국무총리 '경북 봉화군' 방문 한승수 국무총리 '경북 봉화군' 방문 【봉화=뉴시스】 27일 경북 봉화군은 지난 25일 쏟아진 '물 폭탄'으로 A씨(54.여) 등 4명이 숨지고B씨(64.여) 등 4명이 실종, 총 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188가구 37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현재 봉화군에는 280여대의 장비와 4400여명의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 ○ 춘양골이야기 2008.07.30
마지막으로 남은 옛길 - 아름다운 죽령 옛길 마지막으로 남은 옛길 - 아름다운 죽령 옛길 죽령, "령"은 큰 고갯길을 뜻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령이 죽령과 조령, 추풍령이다. 영남지방이란 한양에서 보았을 때 령의 남쪽에 있다하여 붙여진 말이다. 죽령 옛길은 풍기 수철리에서 죽령정상까지 이어지는 옛날길이다.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마.. ○ 춘양골이야기 2008.05.29
[스크랩] 춘양 초등학교 교가 춘양 초등학교 교가 뒤에는 태백산 정기를 받고 앞에는 낙동강 싸고흐르네 이 좋은 이 자연에 우리 배움터 우리의 춘양학교 역사도 깊다 오늘도 우리들 정다운친구 고매한 스승님 가르침따라 지혜와 용기를 갈고 닦아서 내고장 이나라의 역군이 되자 ◎ 1절은 1946년 11월 18일 본교 26회 졸업생이신 김.. ○ 춘양골이야기 2008.04.22
춘양의 유래와 지명 ◆ 의양1리(宜陽) ▷ 솥골, 솟골, 정곡(鼎谷) : 춘양면 소재지에서 북서쪽 약 1km정도 떨어진 골짜기에 위치하며 동리를 이루고 있는 산이 솥을 건 모양과 같다하여 정곡이라 불렀으며 일설에는 솥을 부어 만든 곳이라고도 하며, 금이 나는 곳이라고하여 쇳골이라고도 불리다가 솥골로 와전되었다는 이.. ○ 춘양골이야기 2008.04.06
[스크랩] ♠ 버스 승강장의 벽화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 ○ 춘양골이야기 2008.04.02
애환이 깃든 봉화 12개 간이 기차역 탐방 경북 봉화군에 기차역 12곳이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어느곳보다 이처럼 산간 오지는 없을것이다 봉화군은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청정지역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 산간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청량산과 낙동강을 끼고 있어 수려한 경치를 .. ○ 춘양골이야기 2007.09.11
우리고장연혁 신라시대 복주목(안동부) 가야향, 소라부곡, 계단부곡 고려충렬왕10년(1284년) 福州牧 屬縣으로 春陽縣으로 승격 조선시대 안동부 춘양현 조선 고종43년(1906년) 봉화군 중춘양면 일본강점기(1914년) 봉화군 춘양면 1962년 덕구리, 천평리가 영월군에 편입 1973년 법전면 소로리가 춘양면에 편입 ○ 춘양골이야기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