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일상

민밎한 보리밥........밥

민들레@ 2009. 4. 3. 15:56

 

 

 

 

목요일날

친구들하고 서산에 있는 팔봉산 산행을 마치고

근처에서 가까운 곳에

칼국수 잘하는 집이 있습니다.

이집에는 칼국수 먹기전에 먼저 보리밥이 조금 나옵니다.

열무김치히고 비벼서 먹으라고요.

보리밥은 좀 퍼져야 하는데 오늘따라 보리밥이 너무 딱딱해서

먹기가 안좋았지만 쓉을 수록 구수한 맛에

한공기 다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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