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는 이제 개나리가 만발했습니다.
탄천에 나가보면 물감을 부은듯 노란색 봄옷으로 단장을한 모습이 너무 곱고 이뻐서 한켯했습니다.
벤취에 않아있는 한가로운 노인들의 모습은 뒤에서 찰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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