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울고가는 비로봉이여!
비로봉 정상에 발걸음 하고보니
너무도 거칠게
고개마다 구비마다
바람도 울고가고
|
'○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꽃망울이 봄을 알리던날. (0) | 2008.03.16 |
---|---|
오밀조밀 정겨운 용봉산 (0) | 2008.03.03 |
숭례문(崇禮門)이 불타던날. (0) | 2008.02.13 |
아버님의 털신발 (0) | 2008.01.30 |
겨울산사의 동자승 (0) | 2008.01.25 |
바람도 울고가는 비로봉이여!
비로봉 정상에 발걸음 하고보니
너무도 거칠게
고개마다 구비마다
바람도 울고가고
|
산수유 꽃망울이 봄을 알리던날. (0) | 2008.03.16 |
---|---|
오밀조밀 정겨운 용봉산 (0) | 2008.03.03 |
숭례문(崇禮門)이 불타던날. (0) | 2008.02.13 |
아버님의 털신발 (0) | 2008.01.30 |
겨울산사의 동자승 (0) | 2008.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