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도 좋은날.
친구9명과 떠난황산여행이 가슴을 설래게한다.
비행기에서 먹는 기내식음식.
상해에 도착하니 웅장하게 눈앞에 펼쳐지는 건물들.
햇살이 너무도 좋아서 여행하기에 딱 좋은날.
상해의 거리는 안개가 낀뜻 뿌연게 하늘이 맑지가 않하다.
사방을 둘려보아도 온통 건물들만 뺴곡히 박혀있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좀 답답하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건묻들의 화려한 모습에서 피곤함도 잊은체
온통 정신은 구경하기에 바쁜하루.
상해의 밤야경을구경하고
호텔에 도착하니 피곤이 겹치지만
여행은 즐거운것.
피곤해도 하룻밤 자고나며 다 풀리리라 믿고
4박5일여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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